내돈내산 첫 캠핑 [패스트캠프 아이두젠 타프쉘] 리뷰

캠핑을 좋아하는 가뉴파파의 첫 내돈내산 타프쉘

통기성은 좀 떨어진다 하더라도
벌래 원천차단의 매우 큰 장점 때문에 샀다

크기

10인용 초대형 크기에 4면을 다 출입구로 이용할 수 있다

구성품

구매를 하면 가방이 2개가 온다
가방 안에는

• 타프스크린본체
• 라이너시트
• 메인폴대 2개
• 사이드폴대 6개
• 고정끈
• 고정핀
• 망치

이렇게 되어있고 고정끈과 고정핀은 넉넉하게 들어있다

가방 2개 다 해서 무게는 24키로!!
하나씩 들면 들만하다

다 치고 나니까 텐트가 아니라 집처럼 생겼다

내부

초대형 사이즈답게 답답하지도 않고 넉넉~하다

원하는 스크린만 롤업 하거나 매쉬창만 오픈해서
바람 부는 방향에 맞춰 취향 것 열었다~ 닫았다~ 하기 좋다


타프쉘의 장점은
날벌레가 안 들어오고
타프와 비교 시 좀 더 프라이빗 하다는 것이고

타프쉘의 단점은
바람에 취약하고
펴고 접는데 손이 많이 간다

이상 패스트캠프 아이두젠 타프쉘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