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알게 된 또리아파스타
여기는 파스타집인데 돈가스 맛집이다
또리아파스타 리뷰
운영시간
- 매일 11:30 ~ 22:00
-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2시간 무료
내부
또리아 파스타가 있기 전에 이자카야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자카야 느낌이 난다
메뉴
파스타가 주력 메뉴다
하지만 파파는 돈가스를 먹기 위해 왔다
음식
마늘빵과 수프는 기본 세팅으로 나온다
돈가스 소스는 사장님이 직접 만든 수제소스라고 한다
그리고 특이하게 오이고추와 쌈장이 같이 나오는데
저 오이고추와 돈가스의 조합이 희한하게 너무 찰떡궁합 계속 생각난다
밥 먹고 후식으로 커피까지 마시고 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결론
파스타는 안 먹어봐서 맛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
돈가스는 지금까지 먹어본 돈가스 중에 상위권에 속하는 맛이다
또리아파스타에서 돈가스를 먹고 나서 이제 돈가스 하면 오이고추가 생각나게 되었다
또리아파스타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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