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서 한번씩 핸드폰을 볼 때 마다
작은 화면으로 보는 아이를 보면서
눈이 나빠질까봐 걱정이 됐었다
그래서 태블릿을 사게 됐다
(처형이 사줬다)
뮤패드 k10 plus
이미 가성비 태블릿으로 유명하다
사이즈
화면이 작아서 눈 나빠질 걱정은 없겠다
스펙
기계치라 스펙은 봐도 잘 모르지만
영상은 FHD로 볼 수 있다
뮤패드 k10 plus의 단점은
폼케이스가 없다는 것이다
폼 케이스
그나마 전면카메라와 충전구멍, 태블릿 크기가
갤럭시 A7과 가장 유사하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고
A7 폼케이스를 구매해 DIY를 하신 분꺼를 따라서
폼케이스를 만들었다
케이스의 크기는 딱 맞으나
전원과 볼륨의 버튼 위치가 맞지 않아서
DIY는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전원과 볼륨 버튼의 위치를 잡고
커터칼로 조금씩 파내려 가면 된다
폼케이스 민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뮤패드 k10 plus
용량이 64GB와 128GB가 있으니
용도에 맞게 사면 된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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